그린아트전
Winners
생명이 있는 식물을 소재 및 테마로 다룬 아트 작품 컴페티션이다. 응모 작품에는 식물 자체가 인간의 마음을 반영하는 작품과 현대 사회의 상황을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 등 다채로운 제안들이 나왔다. 2회째인 이번 그린아트전은 상업시설의 오픈 스페이스를 전시장으로 삼아서 사람들이 이동하는 장소에 입상한 7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 ■전시기간
- 2011년 10월 1일(토)∼11월 23일(수•공휴일)
- ■전시장
- 고베 하버랜드 캐널가든 1층
- ■입상 작품수
- 7작품
- ■총 응모수
- 33작품
- ■심사원(50음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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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켄이치로 (재)효고현원예•공원협회 이사 오모리 마사오 건축가 교토사가예술대학대학원 교수 다호 리쓰코 환경미술가 도쿄예술대학 첨단예술표현과 교수 요시다 히로미 플로리스트 와쿠이 시로 조원가•도쿄도시대학 환경정보학부 교수 - ■심사원 강평
- 이번 컴페티션은 생명을 갖는 뿌리 식물을 매체로 한 아트 작품의 모집이자, 미래 아트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고베 비엔날레 특유의 사업으로서 지난회인 고베 비엔날레 2009에 이어서 실시된 것이다.
이번에는 직전에 컨테이너 안의 전시에서 오픈된 공간 전시로 공모 조건을 변경한 점을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아이디어 작품도 있었고, 참가 작가들을 당황하게 만든 모습도 엿볼 수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33개 작품의 응모가 있었다.
응모 작품에는 그린을 감상 대상으로 한 것 뿐만 아니라 꽃과 녹색이 인간의 마음을 비추는 매체가 된 작품과 현대 사회의 상황을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 등 다양한 제안작이 있었으며 직전에 조건 변화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각각의 작품 수준도 향상된 인상을 받았다.
입상 작품에는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 작품, 조원가와 영상 아티스트가 공동 작업한 작품, 일본의 억새지붕을 잇는 기법을 예술적으로 재표현한 작품, 식물에 메시지성을 담은 작품 등 카테고리화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든 작품들이 많아서 입상 작품 수가 예상보다 하나 많은 7개 작품으로 늘었다.
그린 아트라는 새로운 시도였지만 이번 응모 작품들은 공간과 식물과의 관계에 관해서 일정한 성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식물이란 생명이 있는 매체의 특성을 살린 시간축에 대응한 작품이나 인간의 마음을 반영하는 매체로서의 작품 등 더 큰 진화를 기대한다.
List of Prize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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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베 비엔날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