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아트 국제전
Winners
이번 비엔날레에서 유일한 옥외 전시인 본 컴페티션은 ‘시쓰라이(장식)’라는 일본에 전해지는 공간 구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전시장인 ‘포아이 시오사이 공원’은 인공섬 ‘포트 아일랜드’의 서쪽에 위치하는 항만 연안에 정비된 총 길이 800M의 공원이다. 주변 환경을 고려한 설치 미술 21 작품을 선보인다.
- ■전시기간
- 2011년 10월 1일(토)∼11월 23일(수•공휴일)
- ■전시장
- 포아이 시오사이 공원
- ■입상 작품
- 21작품
- ■총 응모수
- 43작품(해외 응모 2개국 2작품을 포함)
- ■심사원(50음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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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타쿠로 쓰쿠바대학대학원 인간과학종합연구과 교수 오모리 마사오 교토사가예술대학대학원 교수 오치 유지로 히로시마현립미술관 관장 세키네 노부오 고베예술공과대학대학원 객원교수 다호 리쓰코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첨단예술표현과 교수 요시다 히로미 플로리스트 - ■심사원 강평
- 이번이 첫회인 ‘시쓰라이(장식) 아트 국제 컴페티션’은 광대한 포아이 시오사이 공원을 무대로 한 새로운 타입의 환경 조형, 야외 설치 미술 컴페티션이다. ‘시쓰라이 아트’라는 생소한 명칭의 컴페티션이지만 고베를 조망하는 멋진 경관의 입지 환경과 바다에 면한 험난한 자연 조건을 잘 살린 발상력과 조형력을 시험할 수 있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공간 조형적 제안을 모집했다.
야외의 입체 작품 전시라는 점에서 조각 계열 작가들의 조형력이 테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폭넓은 장르의 응모가 모여 공간적인 특성을 살리면서 소재면에서도 다양한 제안들이 많았다. 매체를 원용한 작품은 적었으나 부유하는 작품이나 평면으로 존재감이 없으나 그래서 재미를 어필하는 작품 등 과거에는 없었던 환경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많은 작품들이 구상되어 실물 설치가 기대된다. 입상 작품은 종류와 규모가 다양하여 ‘시쓰라이’ 아트 작품이 각각 의미를 갖고 있으며 전시장 입장에서도 입장객들을 맞아들이는 공간 구성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쓰려고 한다.
포아이 시오사이 공원은 바다에 면해 있어서 가로막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작품을 설치하는데 풍해 대책 등 조건면에서 까다로운 면이 있지만 아낌없는 지원을 통하여 매력적인 환경과 아트를 가능한 많은 분들이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List of Prize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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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베 비엔날레






















